교 회 소 식 * 뉴욕침례교회에 처음 오신 새가족을 주님의 이름으로 진정으로 환영합니다. 예배 후에 담당교역자와 함께 새가족공부를 나누시고 교제 후 돌아가시기 바랍니다. 1. 새가족공부 : 주일 예배 후 2층 양육실에서 있습니다. 2. 사랑의 주일 : 오늘은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사랑의 주일로 지킵니다. 드려진 헌금은 구제로 사용됩니다. 3. 사역자 회의 : 주일 오후 1시 30분,…

할렐루야 기존의 홈페이지가  스팸 메일로 인해서 부득히 폐쇄하게 되었습니다. 그동안 가진한 집사님의 수고로 아담하게 새로운 주소로 새 교회 홈피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. 뉴욕침례교회 모든 성도님들과 함께 아름다운 홈피를 만들어가기를 기대합니다. 회원으로 가입하여 주시고 좋은 글과 사진으로 함께 장식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. 주님의 은혜가 여러분들과 사역 위에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.

  (교 회  소 식) * 뉴욕침례교회에 처음 오신 새가족을 주님의 이름으로 진정으로 환영합니다. 예배 후에 담당교역자와 함께 새가족공부를  나누시고 교제 후 돌아가시기 바랍니다.   새가족공부 : 주일 예배 후 2층 양육실에서 있습니다. 지난 주일 성경 요절 암송대회 결과 : 1분기 시상자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. 개인 : 1등 / 이진연 집사, 2등/ 김진철 집사, 3등/…

이미 3월 중순을 넘어 절기상으로는 분명히 봄이지만 예상치 못한 겨울의 전령인 함박눈이 내렸습니다. 그것도 맛만 보는 수준을 넘어서 놀람의 수준으로 폭설의 수준으로 많이 내렸습니다. 교회당 창 밖의 펑펑 내리는 함박눈을 지켜 보면서 다시 겨울로 돌아간 듯한 착각을 할 정도였습니다. 그래도 차의 눈을 쓸어 내리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지켜보는 눈의 풍경은 싫지는 않았습니다. 그리고 내 마음에 빨리…

   지난 주간 하루는 계획해 두었던 위 내시경을 평생에 처음 하게 되었습니다. 특별히 아픈 곳은 없지만 이제는 병원을 찾아 건강을 체크해야 할 나이가 되었기 때문입니다. 40대 까지만 해도 병원을 가는 것은 나와 상관없는 일처럼 가볍게 무시했는데 이제는 좀더 세심하게 점검을 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. 특별히 아픈 곳은 없지만 가정 걱정이 되는 부분은 내 눈으로 확인할…

   지난 주일 오후에 특별한 임직식을 참여했습니다. 목회자로서 이제는 이미 은퇴의 나이를 훌쩍 지난 노년의 아버지가 그 아들을 장로로 임직하는 예식이었습니다. 처음 나는 순서를 부탁받았을 때에 노년의 목사님에게 실례가 되는 것인지 알지만 사양하는 말씀을 드렸습니다. 그럼에도 나와 별 친분도 없는 노년의 목사님의 간곡한 부탁을 더 이상 사양할 수 없어서 예식에 순서를 맡아서 참여를 했습니다.   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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